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시나리오 (문단 편집) === 파라다이스 부두(Paradise Pier/Big Pier) === ||<-2>[[파일:RCT_Big Pier.png|width=100%]]|| ||목표유형||관람객/공원등급/기한|| ||목표치||600/600/2년|| ||브리핑||이 조용한 마을의 부두를 번창한 놀이공원으로 바꿔보세요.|| ||손님 자금($)||55-85|| ||초기면적(㎡)||'''9410'''|| ||초기자금/초기빚/대출한도($)||10000/10000/20000|| ||비고||'''개집만한 건설공간'''[* 고작 '''9,410㎡'''밖에 안 되는 데다 '''확장도 불가능'''하다.][br]'''건설권만 있음'''[br]대출 한도가 적음[br]짧은 제한시간|| ||파일||SC16.SC4|| 땅이 전혀 없고, 바다 위에 건설권만 가지고 있는 놀이동산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물 위에 모든 놀이기구와 보도를 짓기 때문에, 이를 받쳐줄 버팀목 건설 비용이 많이 들지만, 롤러코스터를 중심으로 연구해서 발진모드가 지원되는 코스터들을 많이 설치해주면 쉽게 깰 수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이, 건설 가능한 지대는 저 길 바깥의 4칸까지다. 건설권 영역 표시가 소유지보다 눈에 잘 안 띄는 편인데 특히 물이 있는 영역에는 건설권이 어디까지인지 잘 안 보이기 때문. 잘 모르겠다면 물의 경계상으로 지형 높이가 같은 지형까지가 건설권이고, 물의 지형이 한 칸 낮은 지대부터는 공원 땅이 아니다. 맵 크기가 비교적 좁은 편이라서 확장팩 시나리오인 Micro Park의 프로토타입으로 보기도 한다. 따라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롤러코스터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롤러코스터를 지으려다 실수로 길을 지워버리는 일이 왕왕 있기 때문. 이 경우 재빨리 시간을 멈추고 건져야지, 당황해서 게임을 그대로 진행하며 건지면 절대 제 시간 내에 모두 살릴 수 없다. 또 직원들의 지역 지정이 은근히 잘 안 보이기 때문에 몇 군데 빠뜨려서 피자 로드를 보게 되는 일도 있으니 주의. 이것저것 짓고 나서 구역 지정을 하려면 진짜 하나도 안 보이니 차라리 맨 처음에 길밖에 없을 때에 직원들을 왕창 고용해서 미리 구역 지정까지 다 해놓고 시설을 짓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또한 공간이 협소하다는 문제 때문에 복잡하다고 말하는 손님이 한가득이라 기물 파손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왕이면 안전요원은 최소 4명 이상을 배치하자. 협소한 공간에 물 위라는 제약이 더해져서 신경 써야 할게 많은 시나리오. 말이 이렇지만, 실제로 게임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매우 쉬운 편이다. 물 지형이라 롤러코스터를 지을 때 흥미도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 루피 랜드스케이프에서는 이 공원이 발전된 이후의 모습을 그린 후속 시나리오인 [[롤러코스터 타이쿤/시나리오#s-4.7|Paradise Pier 2]]가 등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